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영화 ‘동창생’ 최승현의 연기가 하반기 극장을 달군다.
최승현(T.O.P)이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동창생’이 29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시사회를 진행했다.
시사회는 영화의 주연들 즉 ‘동창생’ 최승현,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과 박홍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밝혔다.
‘동창생’ 최승현은 간첩 연기를 위해 무술 등을 배우며 캐릭터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영화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소년의 운명을 담은 영화로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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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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