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생’ 탑 김유정 투샷 “오누이 드라마 찍어도 되겠네~”(사진출처: 유즈 공식 페이스북)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탑 김유정 투샷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유즈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탑과 유정이의 무대인사~~정말 잘 어울려요. 잠시 후 블루카펫은 탑과 유정이가 함께 한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탑과 김유정은 미소 짓고 있다.

탑 김유정 투샷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매 같은 투샷” “탑 김유정 투샷, 좋아요” “탑 김유정 투샷 다정하네” “탑 김유정 투샷, 오누이로 드라마 찍어도 되겠네” “탑 김유정 투샷, 갈수록 예뻐지는 김유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과 탑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동창생’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탑은 여동생인 김유정을 지키기 위해 공작원이 되는 소년 리명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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