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클라라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최근 10월 1일 공개되는 ‘빅이슈’ 제69호 표지모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위를 너무 못 봤고 아직 자신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내공을 더 쌓아야겠고 겸손해져야겠다”면서 “수년 동안 나름대로 연기 경력을 쌓아온 연기자다. 준비 중인 작품들을 통해 계속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저의 다른 면도 봐주실 거라 믿는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클라라 심경고백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심경고백, 맨날 고백만하나” “클라라 심경고백,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클라라 심경고백, 연기자로 거듭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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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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