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개막

▲ 27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강봉규 추진위원장이 축전의 취지와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 오는 10월 광주에서 희망의 ‘아리랑’이 울려 퍼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7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주제와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