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개막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 오는 10월 광주에서 희망의 ‘아리랑’이 울려 퍼진다.
광주문화재단은 27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주제와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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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기자
so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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