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남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15일 경축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35도의 폭염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독립기념관을 찾은 아이들이 대한민국 만세! 외쳐보기,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 손도장 찍기, 무궁화 꽃 만들기, 태극퍼즐 맞추기, 페이스 페인팅, 우리 땅 독도에게 한 마디 리본달기, 나라사랑 사인스피닝 퍼포먼스 등 체험을 즐겼다.
한편 ‘겨레의 집’ 뒷편에 있는 분수에 몰려든 아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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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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