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하루 앞둔 18일 광주시 유치 대표단 63명이 광주공항에서 광주 유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하루 앞둔 18일 광주시 유치 대표단(단장 강운태) 63명이 광주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오전 7시 30분 아시아나기로 광주공항을 출발했다.

대표단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광주공항에 집결해 광주 유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다지고 19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도시가 결정될 때까지 막바지 유치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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