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꿈’ 문학행사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인 허영자.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초구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꿈’ 문학행사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인 오세영.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초구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꿈’ 문학행사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인 문효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서초구민을 위한 한 여름밤의 꿈’ 문학행사에 재능시낭송협회장을 역임한 국혜숙 시 낭송가가 함께 자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고하늘 기자] 서울 서초구가 12일 오후 5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민을 위한 특별한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서초구가 후원하고 서초문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한여름밤의 꿈’ 문학행사에는 시인 허영자, 오세영, 문효치, 장충렬, 박정이, 국혜숙 등이 함께 자리해 시를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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