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서울 강서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가 어둠 속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서울 강서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가 어둠 속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OZ214편 사고가 발생한 지 5일이 경과한 가운데, 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서울 강서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가 어둠 속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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