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노원소방서(서장 장인수)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제6회 노원구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거주외국인 가족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거주외국인 가족들은 노원소방서 119대원으로부터 소화기 체험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체험했다.
장인수 서장은 “거주외국인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365일 24시간 불철주야 깨어있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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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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