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지난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 앞에서는 에스티 로더 ‘핑크리본’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에스티 로더 ‘핑크리본’ 캠페인에는 차예련, 김유미, 고나은, 강주은, 이윤석이 참석해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겨내세요. 유방암 없는 미래를 위해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 차예련, 김유미, 고나은과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 이사), 개그맨 이윤석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행사장을 찾아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차예련을 비롯해 차태현, 강주은, 모델 김윤선, 디자이너 송자인 등 셀러브리티들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기획 진행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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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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