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일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선대위) ⓒ천지일보 2022.2.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일 인천 강화군 양서면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선대위) ⓒ천지일보 2022.2.1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2일) 공개 일정 없이 오는 3일 있을 예정인 4자 TV토론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4자 TV토론에는 윤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참여한다. 토론은 지상파가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은 각 당의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다자 토론회인 만큼 국민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윤 후보는 TV토론 준비팀과 함께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과 정책 공약 등에 대한 질의 내용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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