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청권 민생투어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겨레의 함성관 전시물 관람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청권 민생투어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겨레의 함성관 전시물 관람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가 패싱 논란으로 잠적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문제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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