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고. (제공: KT) ⓒ천지일보 DB
KT 로고. (제공: KT) ⓒ천지일보 DB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KT가 네트워크 장애는 디도스 공격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아직 신고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아직 디도스로 확인된 바 없다”며 “신고 접수된 바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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