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속보]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긴급체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속보]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긴급체포 법원·검찰·경찰 입력 2021.10.01 10:06 기자명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천지일보DB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속보] 검찰, 대장동 키맨 유동규 응급실서 긴급체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제보하기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윤석열·곽상도 정조준한 與 “화천대유 매직” 비난 대장동 ‘키맨’ 유동규, 정영학 녹취록 부인… “돈 받은 적 없다” 대장동 금품 로비 정황 담긴 정영학 녹취록 파문… 정치권 초긴장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삭제기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관련기사 윤석열·곽상도 정조준한 與 “화천대유 매직” 비난 대장동 ‘키맨’ 유동규, 정영학 녹취록 부인… “돈 받은 적 없다” 대장동 금품 로비 정황 담긴 정영학 녹취록 파문… 정치권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