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5일 진주시 진주성·천수교 인근에 역사형 이미지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진주시는 대표 유적지인 진주성과 어우러지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북문에서 망경동과 천수교를 잇는 공간에 전통 가로등 200개를 설치했다.가로등은 촉석루의 이미지와 청사초롱 등에 LED 등불을 넣어 불꽃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진주성과 전통 청사초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천지일보 2021.8.5](https://cdn.newscj.com/news/photo/202108/745439_758724_3933.jpg)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5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천수교 인근에 역사형 이미지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
진주시는 대표 유적지인 진주성과 어우러지고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북문에서 망경동과 천수교를 잇는 공간에 전통 가로등 200개를 설치했다.
가로등은 촉석루의 이미지와 청사초롱 등에 LED 등불을 넣어 불꽃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진주성과 전통 청사초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최혜인 기자
moonshield@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