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로고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 20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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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손지아 기자] SK텔레콤이 11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가입자 전망에 대한 질문에 5G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서비스 향상을 노력한 가운데 5G 가입자는 전년 대비 126만명 순증한 674만명에 이르렀다”며 “현재 증가 추세를 보면 당초 예상한 900만명이 아니라 연말에 1000만명 정도도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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