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5일 오후 4시 차량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인 금산면 현지마을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는 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연장 140m, 폭 8m의 도로를 개설하며 현재 진행 중인 토지보상 절차를 마치는대로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5일 오후 4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인 금산면 현지마을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연장 140m, 폭 8m의 도로를 개설하며 현재 진행 중인 토지보상 절차를 마치는대로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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