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올해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설치된 소녀상에 목도리와 털모자·동절기 의류가 입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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