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추모제에 참석한 여러 학생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은 한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이자 2016년 마지막 수요일로 고인이 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추모하는 수요시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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