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굿즈 ‘루아’ 판매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에 식음료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에 밝혔다.
이 부스에서는 호텔 베이커리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연말 한정 제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저온 숙성한 막걸리 발효 반죽으로 만든 통단팥빵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로 만든 뉴욕치즈케이크 ▲델리카한스의 인기 메뉴 호두파이 ▲K푸드 트렌드로 구성한 깍두기 고로케 등이다.
롯데호텔 캐릭터 굿즈 ‘루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인형’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은 총 800평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1월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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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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