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오후 3시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관방제림’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와 겨울 추위를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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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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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오후 3시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관방제림’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와 겨울 추위를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