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가 동양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결합해 만든 ‘극진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동서양 원료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한 극진단은 몸의 원기를 보강하고 무기력해진 마음까지 챙겨 기(氣)·체(體)·심(心)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프리미엄 기력 충전 솔루션이다.
극진단은 동양의 대표 기력 충전 원료라 불리는 녹용, 당귀, 산수유, 침향과 함께 현대 과학이 주목하고 있는 에너지 원료인 D-리보오스, 아르기닌 등 총 19가지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 다양한 원료들이 한층 깊이 있는 리추얼을 완성한다.
극진단은 시중에 쉽게 보이는 환 형태의 기력 충전 제품과는 달리 이중 제형 형태로 차별화를 더했다.
실제로 씹어서 섭취하는 환의 경우 쓴맛과 섭취에 대한 불편함이 있지만 극진단은 작은 환들을 씹지 않고 액상과 함께 간편하게 삼킬 수 있다.
하단의 앰플은 녹용, 당귀, 산수유, 침향, 니코틴산아미드, D-리보오스뿐 아니라 인삼열매, 타우린, 아르기닌 등을 함유했고 환은 사프란, 테아닌, 아연, 비타민 B군을 포함했다. 극진단은 하루 한 번 앰플과 환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