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명절 선물로 ‘슈퍼콜라겐’. (제공: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명절 선물로 ‘슈퍼콜라겐’. (제공: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슈퍼콜라겐’을 선물세트로 제안했다.

슈퍼콜라겐(25mℓ×35앰플, 7만 5000원)은 1일 1앰플 섭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이다. 5가지 유형의 고함량 콜라겐(타입 1, 2, 3, 5, 10)을 비롯해 PDRN, 비오틴, 글루타치온 등 피부와 전신 건강을 위한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았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해 3500mg의 콜라겐과 비오틴, 나이아신, 세라마이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타민C, 커큐민까지 총 9가지 성분을 최적 배합했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원료인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기존 대비 9.4배 높인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믹스베리 맛을 더해 콜라겐 제품 특유의 비린 맛을 개선했으며 1앰플당 2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이번 추석 한정 세트는 기존 제품 대비 7앰플을 더한 35입 구성을 동일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선물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핑크색 오간자 포장 서비스를 더해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슈퍼콜라겐은 매년 감소하는 체내 콜라겐을 보충해 전신 케어를 돕는 제품”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한정 패키지와 특별 포장으로 소중한 분께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콜라겐 추석 선물세트는 바이탈뷰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아모레몰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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