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에이스케미컬 전사품질경영대회에 참여한 직원이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에이스케미컬(대표 김흥태)은 지난 22일 에이스 케미컬 사무실에서 각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제13회 전사품질경영대회를 열었다.

이날 김흥태 대표는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개선효과를 품질경영대회에 참여한 인사들에게 공유하며 상품의 확실성을 대내외에 소개했다.

에이스케미컬에서 출시한 자동차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4년 동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온갖 고생을 해왔다. 눈물로 씨를 뿌린 결과가 오늘을 있게 했다”며 “이제는 품질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에도 진출하게 됐으며 곧 중국에도 수출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렇게 되기까지는 성실성과 정직성 또한 직원들에게는 주인의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일하고 싶은 기업이란 인식을 갖게 한 것이 오늘에 결과를 있게 했다”고 전했다.

이날 품질경영대회에 참여한 김 대표의 아내 성명순(경기문학포럼 회장) 시인이 시낭송으로 마무리를 했다.

▲ 지난 22일 에이스케미컬 전사품질경영대회에 참여한 경기문학포럼회장인 성명순 시인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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