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여파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12일 화성 ㈜지제이알미늄에서 수출 중소기업 애로 청취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한성 신진화스너공업㈜ 대표, 곽인학 ㈜광스틸 대표,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 등 철강·알루미늄 업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 5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유경연 ㈜지제이알미늄 대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양효선 기자
echosky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