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을 착용한 제시카 차스테인. (출처: 아이피에이에이전시)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을 착용한 제시카 차스테인. (출처: 아이피에이에이전시)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구찌(Gucci)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제시카 차스테인, 데이지 에드가-존스, 야라 샤히디가 착용한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핸드백은 구찌 2025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공개된 것으로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홀스빗 1955 백을 새로운 울트라-소프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그린 레더의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백을, 데이지 에드가-존스는 블랙 레더의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을 착용해 룩을 완성했다. 야라 샤히디는 그린 색상의 스웨이드 소재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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