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도자기 공예 중에서 우리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나타낸 조형 ‘달항아리’.

‘달항아리’의 매력에 빠진 사람은 많지만, 진정한 가치와 의미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똑같이 생긴 것이 하나도 없는 ‘달항아리’는 둥글고 순하게 생긴 모습 이상으로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석경고미술연구소 소장인 석경 황규완 작가를 만나 ‘달항아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