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북=김흥순 기자] 이상식(더불어민주당, 청주9) 충북도의원이 20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충북도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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