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청주=김흥순 기자] 이상식(더불어민주당, 청주9)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장(정 가운데)이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토론 참석자들과 화이팅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이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었다. 참석한 토론자들은 특히 어린이집과 학생들의 급식에 공급되는 먹거리에 대한 철저한 방사능 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