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레이양, 한글 티셔츠 입고 청순미 과시(사진출처: 레이양 인스타그램)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온스타일 ‘더 바디쇼2’의 새 MC 레이양이 한글 티셔츠를 입고 제569돌 한글날을 축하했다.

레이양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글 티셔츠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훈민정음과 태극 문양이 새겨진 한글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 한글날 인증샷 보니 황정음 도플갱어” “레이양 한글날에 딱 어울리는 패션인 듯” “한글날에 한글 티셔츠 잘 어울리네” “레이양 한글날 셀카 황정음 닮았네”등의 반응이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이양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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