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직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180Kg에 달하는 송편을 직접 빚고, 마포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 계층 및 독거 어르신이 계신 300여 가구에 이를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우석원 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100% 국내 자본으로 일구어낸 민족은행이자 4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이라며 “고객과 농업인에게 받은 사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연중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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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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