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른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 출시에 맞춰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NH농협은행이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른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 출시에 맞춰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통장·적금·대출)’ 가입 고객 중 희망고객 모두에게 OTP(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나 NH안심보안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행운의 가입고객(1, 50, 100, 1000번째 등) 30명에게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해준다. 또한 ‘NH 주거래우대 통장’에 가입하고 급여이체나 연금수령, 가맹점 결제대금 이체, 신용(체크)카드 20만원 이상 결제 등 주거래 조건 중 한 가지 이상 충족하는 고객 중 1304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 최신스마트폰, 목우촌선물세트, 영화티켓 등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당행 결제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초보엄마들의 필수품 ‘삐뽀삐뽀119소아과’ 책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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