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저녁 서구 화정동 유흥가 및 주택가 일대에서 화정1동 자율방범대와 여성청소년경찰, 기동순찰대가 성폭력 예방을 위해 합동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광주시 서부경찰서)
[천지일보 광주=이진욱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오윤수)가 26일 저녁, 자율방범대와 여성청소년경찰, 기동순찰대와 함께 서구 유흥가와 주택가 주변에서 성폭력을 뿌리 뽑고자 순찰활동을 펼쳤다.

앞서 서부경찰은 화정1동 자율방범대와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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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rytn3295@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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