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5 전국 학교 대항배드민턴 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18일 오전 이용대 선수가 고향을 방문, 팬 사인회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화순=이진욱 기자] 지난 13일부터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5 전국 학교 대항배드민턴 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18일 이용대 선수가 고향을 방문, 팬 사인회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2015 세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이용대 선수는 피곤한 기색 없이 배드민턴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찾아온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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