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준비전략’을 주제로 고교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리며 별도의 신청 및 참가비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면 대학별 전형안내와 개인별 ‘맞춤 대입상담’을 통해 사교육컨설팅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 및 입학관계자와의 서류컨설팅 등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법 등을 얻을 수 있다.
박람회에는 단국대와 동국대, 한국외대(글로벌) 등 전국 3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입학전형 안내와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윤기영 대교협 파견교사(충암고 교사)가 ‘수시 전략 및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를 주제로 1시간 20분 동안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후에는 인문관과 상경관에 대학별로 마련된 상담실을 자유롭게 방문해 전형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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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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