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피트(benefit)의 휴대용 모공 스틱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LICENSE TO BLOT)’. (사진제공: 베네피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마법처럼 싹~잡아주는 비밀 병기 스틱이 올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여름, 번들거리는 얼굴이 고민인 여성을 위해 유분 흡수 및 모공 커버가 탁월한 휴대용 모공 스틱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LICENSE TO BLOT)’을 공식 출시했다.

지난달 29일 새롭게 선보인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은 투명하고 미세한 유분 흡수 입자가 마치 기름종이가 유분을 흡수하듯 얼굴 곳곳의 유분을 즉각적으로 깔끔하게 흡수해 주는 모공 스틱이다.

깜찍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삼각형 모양으로 생긴 팁이 미세한 굴곡까지 닿아 코 주변, 이마, 턱 부위까지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템이다.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은 유분이 올라온 곳에 톡톡 찍듯이 발라주면 순식간에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특히 불필요한 유분만 흡수하고 수분은 그대로 남겨둬 피부가 매트하지 않고 6시간 동안 과도한 유분 생성을 막아주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연출한다.

이솔 베네피트 홍보팀 과장은 “여름은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유분으로 피부가 기름지고 번들거려 정성껏 공들인 메이크업이 사라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피부 수분까지 흡수하는 기름종이에 의존하기보다 똑똑한 유분 흡수력, 간편한 휴대성을 지닌 모공 스틱으로 올여름 모공 고민 없는 산뜻한 피부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은 베네피트 베스트셀링 아이템이자 세계적으로 30초 당 1개씩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가볍고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빠르게 모공을 커버해 주는 모공 파우더 ‘에이전트 제로 샤인’에 이은 ‘더 포어페셔널’ 라인의 세 번째 아이템이다.

유분 흡수 및 모공 커버 효과가 탁월한 휴대용 모공 스틱 더 포어페셔널: 라이센스 투 블롯은 기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공 프라이머, 모공 파우더를 이은 새로운 모공 비밀 병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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