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는 선출과 동시에 신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향후 임기는 2년이다.
한국영상문화학회는 2000년에 창립된 이래 영상문화와 관련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해왔으며, 피에르 레비, 마크 오제, 미셀 믈로, 다나카 준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영상문화학회는 해외 저명한 학자들 및 신진 연구자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학술지 ‘영상문화’를 연 2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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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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