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드 손수현 (사진출처: 손수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모델 겸 배우 손수현의 귀여운 셀카가 화제다.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 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러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현은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러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러비 너무 귀여워“ ”저거 진짜 움직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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