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봄 질스튜어트는 플라워를 모티브의 패턴과 레이스를 통해 몽환적이면서 페미닌한 룩을 선보인다.
레트로 감각의 섬세한 레이스와 은은한 컬러감이 더해진 자카드 패턴은 모던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질스튜어트만의 페미닌한 감성으로 재해석된 클래식한 체크 패턴은 자켓, 블라우스,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돼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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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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