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전라남도와 나주시, ‘숲 속의 전남’ 협의회는 11일 오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낙연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최외근 한전KPS 사장, 정은조 숲 속의 전남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환경, 임업 단체 관계자, 우정 사업정보 센터 꿈나무어린이집 원생 등 600여명이 동참해 팽나무, 이팝나무(가로수), 애기 동백나무(관상용) 등 나무 2000여 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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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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