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아‧고우리 등이 사랑한 ‘베드니’, 롯데 본점서 봄 컬렉션 선봬. (사진제공: 베드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스타들이 사랑한 퍼 브랜드 ‘베드니’가 새로운 봄 컬렉션을 들고 돌아온다.

2014년 겨울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퍼(FUR)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크레이티브 여성의류 브랜드 베드니가 2015년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15년 스프링 컬렉션은 가죽 소재와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매칭해 섹시한 라인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심플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여성 코트와 후드와 같은 캐주얼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롯데 백화점 명동(본점)점 입점 기념 축하 행사로 ‘브아걸’ 제아‧미료, ‘레인보우’ 고우리, 한유이, 고은미, 이연두, 류승주 등 평소 베드니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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