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티브 퍼 브랜드 ‘베드니’, 감각적 디자인 담은 화보 공개. (사진제공: 베드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젊은 20~30대를 겨냥한 크레이티브 퍼(FUR) 전문 브랜드 ‘베드니’가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베드니는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함 그리고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2014 F/W를 겨냥해 선보이는 베드니 화보 컨셉트는 화려한 컬러감과 파격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여성들만의 특권인 아름다운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베드니는 젊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살려 육체적인 나이로 기준을 삼지 않은 라이프 스타일로 깨어있는 스타일과 젊은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퍼 브랜드로 기존에 선보이는 올드한 스타일과 고가라는 모피의 선입견을 탈피하고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 합리적인 가격대로 명품 퀄리티를 추구하는 제품) 퍼 스타일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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