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역 육군 소장인 하 원장은 북한학 박사이자 화가,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홍익대 미대 생활디자인 과정을 이수하고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 신일본미술원이 주최하는 신원전 국제미술특별대상, 독도미술제대상과 일본의 아세아현대미술전에서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일본 국제문화추진협의회가 수여하는 국제미술공로대상과 중국 고려문화경제연구소가 수여하는 중한문화예술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로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에 20여회 출품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월드컵 기간 중 초대개인전을 열었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부스개인전을 열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