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가수 에릭남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사랑스런 눈빛으로 에릭남과 신인 여배우 고은이가 서로를 바라보며 누가 봐도 커플로 오해할 만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화제가 됐다.
이번 에릭남의 뮤직비디오에 미모의 여성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고은이는 박중훈 감독 영화 ‘톱스타’에서 마포 퀸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 논픽션 드라마 ‘결혼이야기-철벽남녀의 초고속 결혼스토리’를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고은이는 ‘주스아저씨’ 박동빈,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 가수 숙희 등이 소속돼 있는 J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에릭남의 신곡은 오는 3월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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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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