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한 어린이집에서 4세 원아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돼 압송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4세 원아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33,여)가 경찰에 긴급체포돼 15일 저녁 인천 연수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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