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14년 갑오년 한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동 거리를 빼곡히 메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