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 자동차 안에서 섹시한 남성미 표출. (사진제공: 긱)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남자들의 로망, 자동차와 시계가 배우 주원을 만나 섹시한 남성미를 표출했다.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주원이 매체 ‘긱(GEEK)’의 1월호 화보와 표지를 통해 그동안 숨겨 왔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자동차 특집을 진행한 긱은 자동차와 패션의 콜라보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내는 현대 남성들을 담았다.

주원은 섹시미 넘치는 면모와 주원 특유의 자유분방함으로 현대 남성들의 로망을 대변했다.

주원은 이번 패션 화보에서 멋진 자동차와 함께 핸들을 움직일 때마다 그의 손목을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시계들로 다양한 룩들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 화보는 긱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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