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정 기자]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역 부근에서 신천지 서울교회 봉사자들 50여명이 제설제빙 봉사를 했다. 추운 날씨에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중계동 부근에서 제설제빙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봉사자들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보도 위 얼음을 깨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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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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