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아미, 11자 복근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손호영과 아미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손호영 측이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한 매체는 손호영이 9세 연하의 아미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손호영은 아미로부터 위안을 받고 안정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손호영 소속사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손호영 아미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진실은 뭘까?”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미는 지난해 3월 ‘아이리스2’ OST ‘매일 하는 이별’을 발표했으며, 이후 SBS ‘나만의 당신’OST ‘그대 때문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