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부다비의 왕자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만수르)의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만수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만수르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만수르의 아들은 해변가 모래사장 위에 있는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만수르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정말 훈남이네” “없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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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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